section1 회고
얼떨결에 섹션1 HA테스트를 통과하였다.
코플릿 1~3번은 자바스크립트 기본 개념의 짬뽕이였다.
1~2번은 쉽고 3번은 좀...생각해봐야할게 있는 문제다.
메소드들을 잘 활용한다면 세문제는 두~세시간시간안에 풀수있을 정도의 난이도일것같다.
코플릿을 여러번 복습하면 풀수있을 난이도
나는 코플릿 잼병인데 코플릿을 반복해서 많이 풀었고. 어려운문제는 3번 이상은 풀어봤다.
이렇게 여러번 푼것이 결국에는 도움이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알고리즘문제에는 자신이없었다. (새로운 유형이 나오면 풀수있을까? 이게 가장큰 두려움이였다.)
코플릿을 통해 유형을 외운것일지라도 나중에는 이모든게 다 거름이 되지않을까?
자신감을 가져보려고한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근자감이다 ㅠㅠ
못풀겠다 못풀겠다 생각하면 진짜 안풀린단말이다 ! 풀수있다 풀수있다 자신감을 가지자.
돔은 어렵다고들었는데.. 생각보다 젤 쉬웠고. 해당 이벤트의 속성을 잘 생각해주면 되는 문제였다. mdn을 읽고나니 풀수 있었다.
마지막 문제는 전날 리뷰시간에 풀어본 문제를 바탕으로 나왔기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리뷰를 풀었다면 충분히 풀 수있는 문제다.
사실 리액트는 정말 자신이없었는데, 개발자 친구와 구현해보는걸 만들어보면서 어째저째 통과했다.
(하루~이틀전에 어떤 문제가 출시될것인지 알려줍니다. 이걸 토대로 준비해보세요)
통과를 해도 친구의 도움으로 구현해본것이기에 내 실력으로 통과했구나 싶은마음이 아니였다.
당일에 그냥 시험문제를 받았으면 과연 통과를 했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지만 다음날 11시 이후에 기상했고..기수이전은 11시 이후로는 받지않는다고했다.
결국 섹션2를 더 열심히하며 섹션1에서 부족했던것을 혼자 공부하는방법 밖에는 없다.
나의 다짐. 부족했던 리액트 이번 주말을 통하여 다시 여러번 반복하여 풀어보고 생각해보고 이해하기.
코플릿, 알고리즘. 나만 어려운게아니다. 다른사람도 어렵다! 자신감을 가지자!
섹션2 더 열심히 달려보자!! 마라톤 킵고잉